| 제목 | 소유권을 침탈한 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 ||
|---|---|---|---|
| 등록일 | 2007.12.29 | 작성자 | 신흥식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소유권을 침탈한 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서울시장이 어떤 마인드로 시정을 펼칠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기대도 않습니다 어떤 정책을 시행하고자 할 때에는 이해관계자들에게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이고 덕목일 것 같은 데............ 소유권을 빼앗고 이용만 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서도 나몰라라 하는 그런 분을 더 이상 우리의 시장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