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그시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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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17 | 작성자 | 이**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청 나리들께서 '모아타운'이니 '신통기획'이니 하는 본인들 귀한 자식들 챙기느라, 새로 나온 '민간도심복합사업'이라는 자식은 문턱에도 못 오게 빗장을 걸어 잠그셨군요. 우리 동네 길바닥은 6m면 감지덕지인데, 무슨 대관령 고갯길도 아니고 20m 도로를 가져오라니요. 이건 마치 "우리 집 밥만 먹어야지, 옆집 고기반찬 탐내면 아예 입을 꿰매버리겠다"는 심보와 무엇이 다릅니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장독대를 깨부수고 계시니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내 집 앞 골목길 넓히겠다는 주민들 앞길을 시청이 앞장서서 막는 이 해괴한 광경,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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