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환자 도망갈까 봐 병원 문 잠그는 의사 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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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17 | 작성자 | 김**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의 이번 시행규칙은 아무리 봐도 '주민 이탈 방지용 쇠사슬' 같습니다. 모아타운이나 신통사업으로 동네가 안 변하니 주민들이 민간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인데, 그걸 막겠다고 접도 기준을 뻥튀기해놓으셨으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아픈 사람이 다른 병원 갈까 봐 병원 문 걸어 잠그고 "너는 저쪽 병원 갈 정도로 건강하지 않으니 여기서 죽으라"고 하는 격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소심함이 결국 서울의 낙후된 골목길을 영원히 방치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20m 도로는 개발의 '결과'이지 '조건'이 될 수 없음을, 책상머리 행정가들만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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