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분노는 산을 만들고 바다를 이룹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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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9 | 작성자 | 정은자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나는 잠이 안온다 당신들의 천인공로할 만행 때문에 분을 못이겨 잠도 안오고 당신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죽을것 같다 양심도 없는 오시장 이하 국장 과장 이법을 만든 당신들은 이법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너무도 부당하다는 것을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당신들의 부당함을 숨기기 위해 한 거짓말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지정 땅이 없는 것인가 아니다 아니라는 증거도 ㅣ수없이 많다 그럼 답은 한가지다 당신들은 이익이 없는 장사는 하기 싢은 것이다 그동안 솔솔하게 장사해서 이익을 챙겨 왔는데 이제 이문이 없으니 장사 때려치우려는 거겠지 많이 찔리시죠........... 서울시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다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 하는 기관일 뿐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 때문에 시장님이라는 분이 직원들 시켜서 이런못된 짓을 저지르는 것이다 당신들의 부당함을 당신들이 더 잘알고 있으리라 시장님 대통령은 철거민들을 도와줘라 법 까지 만들어 보호하려 가거늘 오시장님은 돈에 눈이 멀어 부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오시장님 오시장님 눈에는 우리가 더이상 사람으로 안보이시는 겁니까.. 오시장님 정중히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에 재산을 정당히 지키고자 하는데 우리를 불법시위자로 내몰아 죄없는 전경들 내세워 대치하게 만들고 도대체당신들 머리속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오시장님 당신들은 우리들에게 큰죄를 짓고 있는겁니다.. 우리의 분노가 산을 만들고 바다를 이루기 전데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 놓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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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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