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민들은 나라를 사랑하고 싶다. | ||
|---|---|---|---|
| 등록일 | 2007.12.29 | 작성자 | 김철준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가진자와 못가진자 하나님께서 함께 더불어 살기를 원하실터인데 우리나라의 공직자들의 머리에서는 어쨌든 못사는자들을 내몰아 더욱 일어나지 못하게합니다. 세입자들을 위해 임대주택을 준다는것은 박수쳐서 칭찬할 바입니다. 그런데 집 주인을 내몰아 임대로 몰아낸다는것이 어느나라의 법입니까? 나라에서 주는 보상가지고 비슷한 집을 살수 있다고 장담하십니까? 특별분양은 거저주는것이 아니잖습니까? 받을돈 다 받고 주는것 아닙니까? 아파트 지을 땅이 없다니요? 임대주택은 나무에 매달아 짖는겁니까? 하늘에다가 짖는겁니까? 이유다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임대주택 절대 반대합니다. 종전대로 유지하든가 아니면 3년이나 5년 임대에서 분양 전환하는것 으로 한다면 생각해 볼 수 있을껍니다. 여기에 왜 투기꾼이 있습니까? 강남에 재건축을 보십시요. 돈많은 투기꾼들이 득실거립니다. 옛날 임금님도 미행을 나가시어 민초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고충을 들으셨습니다. 지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심사 숙고 하시어 결정하여 주십시요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