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특별분양 폐지를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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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31 | 작성자 | 이아름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의 이번 해당 개정안을 보면 도대체 앞뒤가 맞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앞뒤의 문제와 문제해결이 전혀 현실과 동떨어져 있게 작성 되어 있고 문제해결을 할 수 없는 보완책임에도 불구하고 개정안으 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서울시의 다른 입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철거민 세입자및 원주민의 보상대책이 이전과는 극명하게 내용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뺏으면 적어도 하나느 손에 쥐어줘야 하는데 두개를 뺏고 하나도 안주는 형국이더군요, 오늘도 시청앞에는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이 추운날씨에 그동안 고 생고생해 번 돈이 일순간에 날라가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을 그나 마 가다듬으며 피를 토하듯 소리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고한 시민의 억울함을 한낫 정책의 변화로 인하여 무지하 게 짓밟아도 되는 것인지 진정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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