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안타깝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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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31 | 작성자 | 김철순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지금 때가 어느땐데 70년대 80년대 방법으로 되돌리시는지요 지을땅이 없다는데 급작스래 발표하고 수십년간 해 오던것을 유예기간 업이 바로 한다는것도 탁상행정의 극치입니다 이 정도 일이라면 몇년전부터 예고를 했어야죠.. 급하게 무슨 실적올리려고 하시는가요?? 혹시 살던집 나가고 임대주택가서 살라 하면 감지덕지라 생각할거 라 예상하셧는지..그러면 정말 업는사람 너무 무시하는건데요... 수능이 끝나고 기대치 않은 성적때문에 사회에 발도 붙히지 못한채 사라져가는 어린양들이 꼭있습니다. 학력파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보수적인 사회에 대한 부담감을 떨출수가 없는것이죠.. 발을 내딯기 전부터 이러니 사회구성원이 되서부터는 뻔한 인생아닌가요 그뻔한 인생에서도 내집하나 마련하겠다고 발버둥 치는 서민들이 있기에 당신들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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