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철거민과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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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한경철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새해는밝아오고 햇살은 비쳐주는데 우리철거민 마음에는 어두운 그림자만 비쳐주니 답답한마음 이룰데가 없습니다 무슨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까 40여년해오던 행정을 단4개월만에 철회하고 무작정 권력과 힘으로 밀어부쳐 자기들생각을 관철하려는 주택국 공무원들을 보면서서울시주택과 공무원들이 미쳐있다고 생각이듭니다 멀쩡한 내집을 공익사업이라는 명분아래 수용시켜놓고 당신들은 아파트지울 땅이없으니 임대가서 사시요 무슨공갈협박범도 아니고 서울시공무원이란 작자들이 힘없고 배고픈 철거민상대로 두번죽이는행정을하는공무원이나 이런공무원들을 비호하는 서울오시장이나다같은부류의 퇴출1호공무원들 입니다 덩치가큰 시영아파트는 빨리열람공고해서 특별분앵권을 주고3-4년씩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사는 일반철거민 들에게는 임대아파트를준다는 이상해괴한 논리로가는 주택과공무원들 의만행을보면서 분노를 금하기어렵습니다 무조권 외침니다 이런악법 빨리 철회하고 중장기적합리한 법을 만들어 철거민과 서울시민이 공감할수있는 행정을하십시요 주택과곰무원들은 오늘도 이런노래를부릅니다 ..두껍아..두껍아...니집내놔....임대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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