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절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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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모순일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꼭 죽어야 죽는것이 아닙니다.살아있어도 이건 죽은목슴입니다. 시장님 왜 이런 기막힌 시간을 가슴울렁증으로 잠못자고 밥못먹는 지 투기꾼이라 몰아세우지 말고 한번 귀기울여 주십시요. 부모와 결혼한 아들 다 합하여 집 한 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찌 투기꾼 입니까.오늘보다 좀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여 한 체있는 집을 팔 아 철거민 아파트를 샀습니다. 사고 나서 재산건행사 못한거 까 지 이년 반이되었구요.그동안 팔아버린 집값도 올랐지만 저에게 철 거아파트를 판 사람도 그돈으로 무엇을 샀건 많이 올랐겠죠.오히 려 잘못된 선택으로 마음고생만 무지하게 했고 저는 원주민을 도 운 셈입니다. 철거아파트를 산 사람이 왜 나뿝니까?? 어차피 무주 택자라야 받을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부자들의 투기하고는 다릅니 다 .가슴이 따뜻한 시장님 사려깊게 헤아려 주세요. 부자들은 철 거 아파트 안 삽니다. 절망에서 희망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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