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진짜 투기꾼이 누구입니까? | ||
|---|---|---|---|
|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박영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없이 살아도 남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몇백 억몇천억 있는사람들 저보다 세금 들내는 나쁜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런사람부터 규제하고 규탄하십시요~ 왜 돈없고 없이 사는 철거민 들 우롱합니까?..돈없는거? 죄아닙니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나름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에 살아가면서 열심히 행복해하면서 살았습니 다. 이번 특별분양폐지가 결정이 된다면 서울시민 모두 임대아파트 에 살게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희가 무슨죽을죄를 졌다고 내집 빼앗고 임대아파트에 살려는겁니까?..제발 심사숙고 하세여...저희 보다 많은걸 배우셨고 많은걸 아시잖아요...저희 열심히 사는사람 들입니다. 제발 저희 죽이지 마세여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