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5년의 세월 공중으로 사라지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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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유형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남편이 분양권도 좋지만 식구들이 너무 고생한다면서 매일 집을 팔 고 이사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매일 조금만 더 고생하자며 지금 아 니면 평생 내집 마련못할것 같으니까 조금만 조금만... 그사이에 우리집도 철거된다하여 좋아했는데 꼴랑 4채있는 무허가 집을 2채는 헐고 우리집이 속해있는 2채는 또 2차에 헐린다나.. 그것도 기막힌데 오세훈시장이 원자폭격을 사정없이 날리네요 어떡해야 하나요 설마 법이라는게 있는데,투기꾼도 아닌데, 집한채 같고 살겠다는데 5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무려 15년을 기다리 고 기다렸는데 이젠 무슨 희망으로 살아야 하나요 말도 돼지 않습니다. 저흰 투기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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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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