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이름 올릴수 있는 집으로 주셔야 마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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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이선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희망이 꺽인 삶을 생각해보십시요 서울시민의 아버지로써 서민을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졸지에 길바닥으로 내몰다니 세상 어느나라도 이런법은 없을겁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도로생기면 누가 좋습니까 공원생기면 누구에게 혜택이 가는겁니까? 왜 나의 집을 가져가면서 내가 울어야 하는겁니까? 내집가져가려면 내이름 올릴수 있는 집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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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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