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40년 정책은 헛수고였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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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신은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어째서 40년간 있던 법을 믿고 몇십 년간 모은 돈으로 주택한채 산것이 투기라고 말하고 있는건지 뚜렷 한 이유조차 내놓지 않고있습니다. 주택 소유주를 집은 집대로 강 제로 빼앗고, 임대주택입주권을 주어서 세입자를 만드나요? 어렵 게 벌어서 겨우 방 두개짜리 빌라 장만해서 사는게 전부인 사람에 게서 그 집을 헐값에 빼앗아가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국가사업이 라고 집빼앗고 임대나 살아라 하는 경우는 또 어디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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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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