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단 한명의 선의의 피해자도 없는 행정을 촉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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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이아람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철거가옥주들에게 원해서도 아니고 서울시의 도시계획으로 집을 헐면서 분양권대신에 영구임대권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제 친구네집 경우에는 억울하게 되었습니다. 공원부지로 집이 내년에 헐린다고 하는데요. 그앞의 아파트는 벌써 헐려서 강일지구에 내년이면 입주를 한다는데 길 하나 떨어져 있는 친구집은 예산부족이라는 구청의 사정으로 인하여 미루어져 왔는데, 그래서 이사도 못가고 집을 팔지도 못하고 어렵게 참고 살아 왔는데, 내년부터는 법이 바뀌어서 입주권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보통 억울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같은 구획내에서도 이렇게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 공평성이 결여되는 개정은 한명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좀더 보완을 철저히 하시어 실행 하셔서 서민들의 원망을 받지 않는 정책담당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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