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집없는 설움 | ||
|---|---|---|---|
| 등록일 | 2008.01.02 | 작성자 | 박문성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우리들 살고 있는 집이 탐이 나시나요? 이번에 개악을 해서라도 서울시는 이익을 남겨야 하나요? 왜 소수라서? 소수의 사람들은 항상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하나요? 다만 따른다면 그에 응당하는 보상은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국민들에겐 불법매매말라 실거래가 신고해라 전매하지마라 별별방법으로 법들이대며 정당하게 매매 하길 바라면서 이러면 안되죠 어떤 사기꾼도 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뺏기가 뭐하니 법을 바꿔서 정당화 시키겠다고요 철거민들에게 빼앗은 집으로 얻는 이익이 어마어마하리라는거 압니다 철거민들 임대주택에 쳐넣고 얻을 이익또한 상당할거라 생각됩니다 시장님 이하 주택과직원들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볼지 알지만 포기하십시요 이런방법으로 사람들 피말리며 눈물흘리게 하면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뻔합니다 개정안 철회하십시오!!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