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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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2 | 작성자 | 이상필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적어도 철거당할집이 온전한 주택이든 쓰러져 가는 주택이었든 내 집이라는 소유의식 이 있었읍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임대주택를 받아 나중에 집 사면 그임대주택을 반납해야 하는데 그럼 그 임대 주택에 거주하기 위해선 평생 집을 갖지 말라는 건가요 내집 소유 했던 사람들에게 임대주택 으로 의 대책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임대아파트 거주자는 분양아 파트 거주자에게 자녀간의 급우들 관계등 차별의 눈길과 싸늘한 차 별의 시선을 받아야하고 왜 어쩌자고 거지같은 집이라도 집 소유했던 철거민들이 일반 사 람들한테 냉대받는 그런 임대아파트 에 들어가야 합니까 특별분양아파트에 들어갈 분양가 가 없어서 를 걱정해 주시는거라 면 그럼 임대아파트 5년 거주후에 집 살 능력을 갖춘후에 그아파트 를 저렴하게 분양해 주십시요 서민의 주거 대책을 위한거라면서 철거민들을 냉혹히 내쳐야합니 까 철거민도 사람대우를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일반인의 냉대를 받 는 임대아파트는 아닙니다 철거민에게도 희망을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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