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소한의 재산권리를 무시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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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2 | 작성자 | 송주현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어찌하여 투기세력은 그대로 두고 힘없는 철거민과 집한채 가진 도시계획예정가옥주들이 투기꾼 취 급을 받으면서 임대주택 세입자로 전락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뚜 렷한 목적이 있다면 철거민들의 하나뿐인 집을 빼앗아가는 것보다 재건축, 재개발같은 진짜 투기 가 목적이 될 수있는 것들에대한 대책을 세워야하는게 아닌가요? 어째서 40년간 있던 법을 믿고 몇십 년간 모은 돈으로 주택한채 산것이 투기라고 말하고 있는건지 뚜 렷한 이유조차 내놓지 않고있습니다. 주택 소유주를 집은 집대로 강제로 빼앗고, 임대주택입주권을 주어서 세입자를 만드나요? 정말 서울시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마음 진정시킬수가 없습니다. 제발 힘없는 철거민들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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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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