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한표가 칼날 부메랑 되어 나와처자식의 목을 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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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2 | 작성자 | 이인섭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1.입법예고에 대한 의견달기가 형식적이지 않길 바랍니다. 2.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런 입법예고가 나올줄...정책을 발표하면 수만은 여론과 전문가의 조사. 이해관계자등이 참석하여 정책을 펼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여론 수렴없이 전문가의 의견없이 이해관계자의 의견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할까요?입법예고난에 의견달기란을 통하여 의견이 전해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일련의 과정을 보면 마음속에 정해진 내용을 순서적으로 진행하는것이 확실해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이런 의견달기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억울한 피해자의 마음을 다시한번 전달하기 위해 쓰고 있습니다.이글을 쓰면서 자꾸 분노가 치밀어 글이 쓰여지지 않습니다. 3.이제 남은것은 시장에게 보냈던 한표가 나와 처자식 그리고 늙은 어머니의 고통을 평생보며 살아야 한다는 절망감 뿐입니다.이제 또 외칩니다. 가라~~가라~~~껍데기는 가라~~~썩은 미소는 가라~~~가라~~가라~~~위선자는 가라~~영원히 떠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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