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보고 죽으란예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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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2 | 작성자 | 김화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작지만 내집인데 그걸 내놓고 임대아파트로 가라니요. 그렇게 가고나면 영원히 내집은 없어지고 ,소득이 없어 임대료 못내면 길바닥에 쫒아 내려구요 ? 쫒겨나서 ,그럼 그사람은 살아야 합니까? 죽어야합니까? 죽어나가는꼴,그걸바라십니까 부모 잘 만나서 능력있으면서 ,철거되는 작은집에서 이런꼴로 살겠습니까? 법조계,정치계 ,돈많은 사장님이 이런철거가옥 가지고 있는걸보셨나요? 둘 가진 사람. 한개 빼앗아도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개 밖에 없는 우리한테서 한개는 지금 당장 목숨이고 노후에 정말 힘들때는 집을팔아 연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시장님 능력없고 돈없는 불쌍한 가장 바닥서민들도 자식 키우고 생명이 붙어있을때가진 발버둥하고 살아봐야 하잖습니까? 살펴주세요 돈있는 사람이 겨울찬바람에 내손으로 뽑은 시장가는길에 호소하려고 몇시간씩 떨며 목이터져라 보셨지요 ? 정말조금만돈이있다면 안하고 싶었습니다 손발이얼고 목이쉬었어요 . 정말 민초들 죽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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