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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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3 | 작성자 | 김동운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자다가 벌떡 일어나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지금은 새벽3시반...갑자기 열나고 울화가 치밀고...이런걸 홧병이라고 하는지... 너무 억울해 죽을것만 같습니다. 철거민 여러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마십시오. 끝까지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리하여,다시는 삶이 우리를 속이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철거민 여러분!!! 우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똑같이 평등하게 대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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