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무리 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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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3 | 작성자 | 신상태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임대주택 재고를 위한 서울시의 차선책에 희생당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임대아파트 안들어 가려고 하잖습니까.. 문제도 문제지만 어떻게 보면 이기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등기상 나의 집을 소유 하고 있는 사람한테 임대주택을 떡하니 준다는것이 납득이 안가는군요.. 적게는 30대 많게는 50대의 가장들이 힘들게 모아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나날이 자라나는 자식들한테 좁디좁은 방은 불편하기만 합니다. 40~50평 중대형 아파트를 달라는것도 아니고.,.,25평,33평 수준에 걸맞는 평형인데.. 임대아파트라뇨.. 말도 안되게 주민 공청회도 없이 내뱉고 힘들지만 무조건 따라오라는 방식은 이해가 안갑니다.. 당장 철회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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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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