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희망을 꺾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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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3 | 작성자 | 김종숙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많은 사람들은 지금 조금 슬퍼도 희망이란 것을 안고 있기에 지금의 슬픔들을 참고 또 인내 하는 것이겠지요?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노력 한다면 우리에게도 뿌듯한 내 집이 생긴다면 .. 그런 희망쯤 우리도 가지고 있으면 안 되나요? 혹시 서민의 아픔을 다 안아 주겠다던 공약들이 이미 휴지통에서 불태워지고 없어졌는지요. 궁금합니다. 무엇이 서민을 위한 것인지? 내일이면 나아지겠지 , 내일이면... 희망을 안고 살고 싶습니다. 참으로 5년 임기는 길었다는 어느 대통령님의 한숨처럼 오 시장님도 그러신지요 아니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서민의 마음을 다 따뜻하게는 못하겠지만 더 시리게는 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더욱 추운 나날이 다가오니까요. "임대는 싫다 찌그러져도 내 집이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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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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