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시장님은 우리가 뽑은 시민의 일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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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4 | 작성자 | 김용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장님은 우리 손으로 우리가 직접뽑은 우리의 사람입니다. 서울시장님은 우리가 믿고 우리의 재산을 지켜달라 뽑은 분입니다 시장님은 우리가 의지하고 억울할때 도와달라고 우리가 선택한 사람입니다 시장님은 우리의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 달라고 우리가 뽑았습니다 시장님은 우리가 힘들고 고달플때 힘과 용길를 달라고 그를 선택했습니다. 그런 오 세훈 시장이! 우리를 배신했습니다. 우리를 버렸습니다 우리를 짖밟았습니다 우리를 더욱 거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소리는 듣지 않고 있습니다 왜 빨리 철거 하지 않냐니까 예산이 없답니다 그러면 임대 아파트는 싫다하니 그것은 법 대로 하면 됩답니다 보상금 못 받겠다하니 법원에 공탁하면 됩답니다 그래도 못비낀다고 하니 그것은 구청이 알아서 한답니다 세상에! 도대체 세상에 이런 작태가 지금 서을시 공무원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민원인에 대한 답변입니까? 이것이 우리들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말합니다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겠다"고 참 웃기는 얘기입니다 개나 소가 웃을 일입니다 우리는 속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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