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내집강탈하는 서울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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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6 | 작성자 | 민사윤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벌써 몆칠째인지 마음도 디숭숭하고 거이 맨날 술로사는 저~~ 우리가족들도 노심초사하느라 집안은 엉망이다 맨날 서울시장 죽이겟다는 말만 대풀이하고 흑 너무나 원망스럽다 한가정을 이렇게 풍지박살네는 오세훈시장도 그렇코 ~앞이 캄캄하다 내집을 지키려고 나라를 상대로 시위해야하니 이런일은 첨이다 여지껏 국가에 한번도 원망해본적이 없는나는 이런게 당해보니 정말 국가행정이라는게 사람죽이는 일이라는걸 절실이 느낀다~ 집회도 참석 해보고 오세훈시장 공간에서도 집회를 해보았다 서울시 과장.국장.시장 확실이 높으신분 들이라 그벽은 우리서민들을 개만도 못한이간처럼 보는거 같다 어처구니 없는일이다 우리가뽑아준 시장이그렇코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서울시가 가장가가운서민을 죽이고 있으니~ 게탄을 금할수가 없다 진정 서울시는 민초의 심정을 모르는 것인가~~~아 나도 내자신을 감당하기 힘들다 누군가가 죽어야만 꼭 그때서야 느껴지는지 ~~ 죽으십은 심정이 하루에도 몆번씩든다 분신이라도 해야하나 ~ 남은 가족들이 생각난다 우리에 이런 심정을 서울시는 조금이나마 알까 ? 모를거다 서울시청 주택기획국에서 하는말 ~~~~ 위에서 시키는대로합니다 위 과장.국장.오세훈. 과장인가 면담하러들어갓는대 우리들을 잡상인 취급 했다던대 어디 폭탄이라도 구할수있으면 서울시청대문에다 터트리고싶다 결국 이법이 통과대면 전쟁이 일어날갓이다 단란한 가정을 파괴하는 서울시행정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벼랑으로 모는지 내집 빼앗기고 3천정도 받는 이들은 나가서 죽나 여기서 죽나 매한가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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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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