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침방송kbs2에나온 철거예정자들은 앞으로 .... | ||
|---|---|---|---|
| 등록일 | 2008.01.07 | 작성자 | 현민수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아침방송 kbs2를 보고 출근하던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연세드신 할머니의 모습은 마치 나의 할머니었습니다. 오직 오두막같은 내집이라고 거기서 오랬동안 의지하며 사셨을 그분들에게 길을 낸다고 철거시키고 그 적은 돈으로 입막음하고 세방으로 그것도 월 임대료 몇십만원을 내야하는곳으로 보내진다면 그들의 생계를 무엇으로 책임지겠습니까? 고치고 또고치며 그래도 특별분양으로 다른곳으로 이주할 수 있다는 희망 하나만을 가지고 인내하며 아온 그 분들에게 무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소유개념이아니라 거주개념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안타까운 현실을 보며 남의 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오늘 온 종일 마음이 우울했습니다. 그들에게 환하게 웃을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시요.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