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 상경해서 40년...어렵게 장만한 내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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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8 | 작성자 | 조현미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60을 훌쩍넘긴 나이. 이제는 근근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산 내집에서 집 없이 쫓겨나아한다 니, 밤잠이 다 안옵니다. 자그마하지만, 그래도 내집이 있다는 것이 내가 이룬 전부인데, 임대주택이라니... 손주손녀가 놀러왔을때 당당한 할아버지이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전부를 가져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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