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특별분양권폐지 반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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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3.14 | 작성자 | 황희진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특별분양권폐지반대합니다. 철거민들을 모두 투기꾼으로 몰아서는 안됩니다. 진짜 투기꾼들은 정치인들 아닙니까? 오세훈시장도 포함 내집 빼앗기는것도 억울하고 분통한데(절대로 뺏아기지 않을겁니다.내목숨바쳐서라도..) 투기꾼으로 몰다니요.. 투기꾼의 정의를 말해주십시오. 전 지금까지 내집마련을위해 피땀흘려 일했습니다. 아무리 피땀흘려 일해도 내집마련하기엔 부족하여 은행에 대출을 받아 구입했습니다. 대출이자도 만만치 않아 점심도 굶어가면서...많으나이지만..출산을 뒤로 하면서 구입한 집입니다... 제가 투기꾼입니까? 임대로 보낸다고 칩시다...그렇다면..내가 그동안 대출을 받아 내왔던 이자와 원금도 보상해 주시겠습니까? 당연히 보상을 해주셔야 합니다. 내집빼앗기고 대출까지 갚을수는 없죠....안갚아서 신용불량자되면 오세훈시장이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임대로가서도 대출을 계속내고..임대비는 임대비대로 내겠죠? 이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철거민들은 투기꾼이 아닙니다. 특별분양권을 원하는지..임대를 원하는지 철거민들에게 선택권을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내집을 두고 전세를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역지사지란 말이 있습니다.. 오세훈씨! 당신은 당신집을 국가에 헌납하고 임대로 가시겠습니까? 국민은 자기재산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권리를 서울시장이 짓밟을수는 없습니다. 특별분양권폐지 철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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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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