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철거민 대책에 과한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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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3.19 | 작성자 | 이은월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저는 서울시장선거 때 없는 사람들 대변을 잘하여 줄것같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찍어 주었더니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머에요. 없는 사람들 입장에 서서 일하는 분이 안이고 있는사람들 편에 서서 일하 시는 모습 정말 실망입니다. 저는 혼자 직장잃고 혼자 사는 사람입니다. 조그만 재개발 한채을 같고 있었습니다. 그 집을 팔았는데... 그러던 어느날 부동산 업자가 특별분양권 일명(딱지)을 분양가가 싸다고 사라고 하여 샀습니다. 그 집은 연립주택입니다. 공원이 들어 선다하여... 저는 한참후해 작년 12월 21일 넘어서나 알았답니다. 분양권이 없어진다는 걸요. 무슨 대책도 없이 임대아파트을 준다는대 그집 들어가서 어떻게 삽니까. 한달에 임대료에 이자가 상당히 비싸다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나오는 돈이 없기 때문에 살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정책을 펴면 어떻게 합니다. 어느정도 유예기간이라도 두고 했어야지요. 두서 없는 글 선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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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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