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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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3.19 | 작성자 | 이종수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우선 다행인건 이런 말도 안되는 규칙안을 저 뿐만 아니고 많은 분들이 반대하고 철회하라고 외치시는 분들을 보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걱정인건 서울시 책상에 머리 받히고 앉아서 있는 쓰레기들이 이런 아우성에도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긴말 필요 합니까? 그래도 작아도 내집이라고 주져 앉아 더 불려 키우기도 불안해서 그져 만족하면 사는 그져 집한칸 자진 자들에 재산 몰수해서 평생 전세로 옮겨 살라는 취지에 법안이 어느나라 어느 도시에서 올바른 행정이라고 박수치며 그래라 하겠읍니까? 길나는데 30년 살아온 동네에 그것도 자기집이 헐려 나가게 됐읍니다 한없이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인데 거기에다 시세가 보상도 아니고 임대 주택 가서 관리비 내고 평생 남에 집살이 하라니요??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부동산에서 찿아 왔읍디다 8천에 집 넘기 랍니다( 옆집이 2007년에 4억받고 팔고 나갔읍니다) 그렇지 않으며 그지 같은 동네에서 임대주택 서민 소리들으며 살게 될테니 이거라도 받고 언능 딴 방법 찿아 나서 랍니다 울고만 싶읍니다 이게 대체 누구를 위한 법안인가요?? 서울시가 멎들어지게 바뀌어 간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에게 피멍을 들여놓고 오세훈 당신이 정치적으로 성공가도를 달릴수 있다고 보십니까? 당장 철회 하십시요!! 무슨 명목으로도 이런 공산당 보다 더한 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안은 통과 되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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