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법 개정전 구입한 근생 구입자 언론에서 말하는 투기꾼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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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4.29 | 작성자 | 김난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공무에 수고 많으십니다. 전 소형 근생을 구입한 사람 입니다. 착실히 월급 모아 분양권을 믿고 구입한 사람 입니다. 우리 나라 국민으로써 세금 한푼 체납한적 없고 선하게 살아온 국민 입니다. 하지만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지분 쪼개기에 할 말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언론 들은 갑자기 앞다투어 마녀 사냥 식으로 떠들어 대지만 건축허가 멀쩡하게 내어주시고 분양하게 만든 사람들은 과연 책임 없다 할수 있겟습니까? 이제와 소급 적용 한다는 것은 그 사이에 구입한 사람은 어쩌란 말입니까? 선의 사람은 보호 해 주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 합니다. 소수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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