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부자가 더욱 부자되는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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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4.30 | 작성자 | 권경안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에서 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한30%나 될까요. 그 나머지 70% 는 어떻하든지 자기집을 마련할려고 하지요. 그에 한 방법으로 근생이라는 지분이 있는 집을 4평에서 5평까지해서 보통 구입을 하는데 이것으로 물론 투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제집 장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있습니다. 그것은 여태 다른이들도 그런 방법으로 집을 그것도 아파트 분양권을 받아서다들 잘살고 있습니다 . 제 자신도 물론 이러한 방법으로 취득을 하였는데 이제는 분양권을주니 안주니 현금 청산까지 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인지 긍금하기만 하네요. 일반서민들의 꿈은 보통 다른 것도 아니고 서울에서 아파트 한채 가지는게 꿈일것입니다 . 그런데 이제는 60제곱미터가 안되면 분양권 안준다고 하니 서민들은 이제 집 장만 꿈에서나 하라는 이야기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60제곱미터나 되는 집을 가진사람 그것도 서을에서 뭐가 아쉽겠습니까. 그정도 땅이면 혼자 건물 지어서 살아되지요 뭐라고 깝깝한 성냥갑 아파트로 들어갈까요. 입주권을 주던 안주던 그런건 이제 문제가 아니지요.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를 만들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더 가난해져서 빈곤을 되물림 되게만든 법을 만드는 서울시는 과연 누구에 편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 지금 만들려 하시는 법이 경과조치 없이 소급이법으로 적용이 된다면 서울시장님을 주민 소환하게 되지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시의회에서 통과시킬수 있을지 정말 우려가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서민들이 더많은지 투기꾼이 더 많은지 서울시에서는 가려서 입법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 두서없는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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