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좀 도와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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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5.03 | 작성자 | 차윤숙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저는 법안이든 뭐든 잘 모르는 서민 중에 서민입니다 20여년간을 직업란에 자영업자라는 허울좋은 단어의 삶을 살았지만.. 경동 시장 바닥에서 뒹굴며..십원 짜리 한 푼에 전전긍긍하며.. 그렇게 뼈빠지게 모으며 살았습니다 전 이 법안이 정확히 어떻게 내게 어려움을 주고 피해를 주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도 하도 이런 법은 배불리 먹는 사람들만 또 배불려주고 배고파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배고파지는 법안이라하더군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 이제 쪼금 배부르고 등따숩게 살아볼수 있는 터전이 생기겠거니 했건만.. 이렇게 또 희망을 무너뜨리시네요.. 우리나라 참..매정하고 또 매정해요.. 부익부 빈익빈이 이렇게도 심한 나라가 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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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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