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차장이용 강제줄이기 조례개정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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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8.30 | 작성자 | 강병창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귀시에서 금번 개정추진중인 인기있고 가고싶은곳이지만 차량이 많으면 강제로라도 가지 못하게 하는 조례개정에 반대합니다.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유민주의 사회인데 세상에 그런법을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서울시도 관광객 천만명 모으기 아이디어로 별의별 정책을 다 집행할뿐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천망명 넙으면 집객 제한을 할겁니까 오늘 중구에서만 오시고 내일은 경상도 차량만 오시오. 제예기가 다소 유치해보이 지만 법안이 라도 희얀하니 이런 의견 개진합니다. 백화점이라는곳이 시내 중심에 있고 평일에는 시내 차량이 많아서 차량으로 쇼핑하는 고객이 없을뿐아니라 숫자가 만치 않지만 주차장이 넘치는 경우가 드믈고 혼잡을 유발하는 경우는 일년에 네번하는 세일기간중 그것도 토요일 일요일에 한정 해서 혼잡하다 그일수를 구지 따지자면 일년에 20일 이내가 될것이다 또한 이런 혼잡할때는 만은 직원을 동원해서 주벼 교통정리르 하여 소통되게 한다 주변의 여러가지 화경적 요인으로 교통정체 가 발생하는것이 수없이 많은데 유독 백화점만 지목해서 법율을 제정하는것에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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