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홀짝제 강제실시에 관한 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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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8.31 | 작성자 | 한지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시내에 승용차를 가지고 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가끔 어쩔수 없이 가지고 나올일이 생길때 무심코 홀짝제에 걸리게 되면 어쩌란 말인가... 차를 버릴수도 없고, 시민들의 자율에 맡겨도 공무원도 10부제가 안되는 마당에 고객편의시설에 강제적용을 한다면 얼마나 많은 불편을 초래할건지 안봐도 뻔한일이다. 들어오는 손님들한테 홀짝제라 안되니 그냥 가라한다는게 서비스업 시설에 그게 가당한 말인가.. 그건 운전하고 나온사람이나 시내에서 영업을 하는 모든 "교통혼잡특별관리 시설물"이라 칭하는 영업체들에게 너무나도 큰 손해이며 무리가 아닐수 없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도심에는 복잡한걸 알고 있으며 그에따라 승용차를 자재하는 상황임에도 강제실시를 한다는건 당연히 무리수가 있는 부당한 처사라 하지 않을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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