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근처에 사는 주부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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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9.02 | 작성자 | 서상경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근처에 사는 주부로서 이와 같은 의견을 듣고 사업체에 차량량을 임의로 줄이라고 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듯 싶네요.. 오는 손님에게 걸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라고 강제로 명령하고 그렇지 않은 고객에게는 불이익을 줄거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상황인듯 싶습니다.. 예전에는 마트 같은 곳에서 셔틀 버스와 같은 것을 운행해서 편리함을 주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불법이라 중지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나라의 대중교통을 유아들을 데리고나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참으로 불편함이 많습니다.. 자유롭게 개인적인 조절로 차량량이 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제로 세금을 내게해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주민과 사업체에 편리함과 이익을 주는 방안을 모색한다면 이런 일들은 절절로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법을 시행함에 있어서 많은 생각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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