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 머리에서는 그정도 생각밖에 안나오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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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0.23 | 작성자 | 정청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걸핏하면 포상금 제도 운운하는데 신고의 적정성을 보장하는 장치는 있는지 궁금하네요. 신고하려면 장기정차는 사진찍어서 (예를들면 5분간격으로) 신고하고 승차거부는 녹음을 하던지 아니면 비디오로 찍어서 신고해야 하지않습니까? 아니면 그냥 신고자의 말로만 단속을 하실건지? 전 단속하는건 대찬성입니다. 다만 억울한 운전자가 생기지않게 확실한 증거에의한 단속을 건의합니다. 또한 그것뿐이 아닌 주정차도 강력단속을 해야합니다. 얼마줄께 신고해라 . .. 가 아닌.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단 얘깁니다. 솔직히 밤에 강남역.신사역 보면 법이있는 나라인지 의심스럽죠. 길막고 두줄.세줄 서있는 택시들.. 가까운데는 가지도 않고. 사업면허취소 벌칙도 더강하게 집행해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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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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