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운수사업법 위반 포상금제도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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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0.25 | 작성자 | 임이택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버스나 지하철이 끊긴 시간대에 승차거부.골라태우기.정말 승객의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고 택시에 불신을 갖게 하는 점을 개인택시를 하는 저도 공감하고 이런 입법까지 나오게된 점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하면서 택시업계의 분들을 범죄자처럼 꼭 다 그렇게 하는것처럼 인식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서울시나. 정부가 정말로 택시를 언제나 어느곳에서 탈수 있도록 브랜드콜이나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는점은 인정하나. 이렇게 택시가 힘들다거나 어렵다는것을 서울시택시담당자들께서 알고 있다고 하면서 내놓는게 포상금제도?? 이런일이 안생기게 하는방법을 찾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택시가 힘들게 일하기 때문에 돈벌이가 안좋기 때문에 승차거부 골라태우기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승차거부를 안하게 택시업계에 서울시에서 대중교통으로 인정해서 버스처럼 관리를 한다면... 만약 법인택시기사들의 월급으로 150만원-200만원으로 해주고 서비스 교육하고 승차거부 골라태우기를 해서 신고가 들어온다면 퇴사를 시킨다면 그기사분이 골라태우기 .승차거부를 할까요? 개인택시도 승차거부나 골라태우기를 전혀 안한다고 할수 없지만 취객과 실갱이를 하는 손님들과 마찰을 증명할수 있는 여건을 해주고 예를 들어 차량용 블랙박스. 자동 저장장치들을해서 잘잘못을 가릴수 있고 교통사고의 증명을 해줄수 있는 부분등.. 이런점들을 개선해서 손님이 불편신고를 한다면 블랙박스를 이용해서 손님과 의 시시비비를 가릴수 있는부분이 완벽하게 되서 이런 시스템이 된다면 개인택시는 지금도 승차거부 부분이 법인택시보다는 별로 없긴하지만 더 완벽하게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법인택시를 운전하는 자신에게 퇴사를 해서 더 좋은곳으로 갈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자신에게 지금의 택시운전이 만족을 시킨다면 퇴사가 무서워서 승차거부. 골라태우기등을 안할꺼라 생각합니다. 요즘 버스가 친절하고 좋아진게 기사님들 자신들이 먼저 바뀐게 아니고 정책이 바뀌고 버스가 공영제가 되서 관리를 하면서 문제를일으킨분들은 일할수 없는 분위기가 되니깐 버스가 친절해지고 좋아진거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코앞의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멀리좀 바라보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상앞에서 잘못이다 아니다 하지마시고.서울시 택시 물류운수과 직원님들이나. 관련된분들이 한번 택시를 일주일만 해보시고 주급으로 한번 자신의 급여를 받아가신다면 ... 과연 승차거부 택시 골라태우기를 할까요? 안할까요? ... 정말 어떻게 해야 택시가 달라질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것이 어떨지... 당장의 불만 끄려고 하지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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