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승차거부,장기정차 호객행위 신고 포상제도 반대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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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03 | 작성자 | 이경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승차거부,장기정차 호객행위 신고 포상제도 반대 한다. 승차 거부에 대하여 심야 일시적으로 있는 현상으로 승차 거부를 택시 기사에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왜냐하면 여러 승객이 먼저 차를 타기 위하여 택시 기사에게 정상 이외의 조건을 부르 짖으며 택시를 부르고 있는 데 자유 시장 경쟁에서 수익이 많은 쪽으로 영업 활동을 하는 것은 자연 스러운 것이 아닌가! 승차 거부를 조장 시키는 것은 택시 기사가 아니고 승객 일수도 있다.또 한 이 승객이 신고자가 될 수도 있는 게 아닌가? 시비는 계속될 것 이고 불신과 감정은 더욱 깊어 질 것이다. 장기 정차, 호객 행위에 대하여 장기정차 호객 행위는 법 자체가 애매모호 하여 갈등을 빚는다.장기정차의 분명한 시간적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시간적 제한을 둔다 해도 현재 서울의 택시 영업 실적을 감안 한다면 택시 기사가 기계가 아닌 이상 하루 12시간(회사택시)이상 15시간(개인택시)이상을 택시 바퀴를 계속적으로 돌릴 수는 없지 않은가.길목에서 일시적 정차는 불가분한 현실로 되고 말았는데.이 기회에 서울시는 형식적으로 설치된 택시 승강장을 정비 하고 적은 숫자라도 승객이 편히 탈수 있고 택시가 승객을 모실 수 있는 승강장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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