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신보건간호사도 가점대상 자격증 인정 추가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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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27 | 작성자 | 홍세화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은 의료법이 아닌 정신보건법을 근거로 추진하게 되어 있으며 대부분 정신보건간호사가 중심이 되어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방공무원 평점 규칙 제23조(자격증 등의 가점]에 의한 임용권자가 당해 직급의 직무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인정하여 지정하는 자격증 자격과 부함됨에도 서울시 인사규칙 일부 개정규칙(안) 입법 예고에서 제외되어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증 인정을 추가 요청합니다. 2006년도 이전에 정신전문간호사 과정은 수련대학에서 1년 과정이었고, 현재 보건의료사업에 관련이 없는 조산사, 사회복지사 직렬이 따로 있는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비교했을 때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에 필수요건인 정신보건간호사자격증을 의료법에 있는 전문간호사 자격점수와 동일하게 0.5점 가점대상이 충분하다고 사료되어 가점인정을 요청합니다. (현재 서울시 정신보건간호사 150명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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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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