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점대상 정신간호관련 자격증 인정 추가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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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27 | 작성자 | 김미자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저는 정신보건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미자입니다. 정신간호 전문과정을 1년동안 하면서 내 개인적인 정신적 역량은 기본이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있는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보람있던 코스였었습니다. 그 과정과 함께 현재 정신보건사업을 담당하면서 자긍심을 가질수있었는데 입법예고안을 보고 너무 속상했었습니다. 실제 지역사회에서 100% 적용하면서 일하고 있는 정신전문간호과정을 제외했다는것은 도저히 비상적입니다. 그리고 0.5가산점의 인정을 요구합니다. 최근 정신보건사업은 정신질환,아동청소년의인터넷중독,자살 등의 문제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재활의 중용성이 날로 증가하는 사회적환경을 정말 잘 알고 계실겁니다. 이는 정신보건간호사 직무 수행과 밀접한 관련이있으므로 자격가점을 추가로 강력히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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