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신보건간호사도 자격가점 인정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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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28 | 작성자 | 정순옥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특별시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중입법 예고된(‘08.11.20) 전문간호사자격증 가점대상으로 정신보건간호사는 의료법이 아닌 정신보건법에 의한 자격이라는 이유로 빠졌다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건강관은 신체적인 질병 치료에 국한시켰으나, 최근의 건강관은 정신, 신체, 사회적으로 발생되는 건강위기 및 스트레스, 흡연, 운동 부족 등의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 및 극복을 중심으로 보다 질적인 삶의 추구로 그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즉 현재의 보건사업은 의료법에 관련된 사업 뿐만아니라 정신보건법, 건강증진법, 지역보건법 등 의료법 외의 여러 보건관련 법규에 근거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점점 복잡,다양화되는 사회에서 우울증,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자살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의 실정을 보더라도 정신보건업무는 지역사회보건사업이나 시립은평병원 등 실제업무에서 많은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정신보건간호사는 의료법이 아닌 정신보건법에 의한 자격증이지만 당해 관련직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가점대상에 꼭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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