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문간호사 가점 자격증 추가 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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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28 | 작성자 | 서경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전문간호사 가점제 부여에 정신분야도 꼭 동일한 조건으로 인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동일하게 1년동안 대학에서 공부를 했는데 정신보건 분야만 인정이 안된다면 형평성부분에서 어긋난다고 봅니다. 요즘 우울, 자살, 정신질환등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지역사회에 정신건강 증진 및 재활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태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정신보건간호사야말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국가 정신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격증을 단지 의료법이 아닌 정신보건법에 의해 자격을 취득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점인정에서 배제한다면..... 지역보건사업을 수행하는 간호사들의 의지를 저하시키는 것이며, 실제로 지역사회에서 어떤 자격증이 더 가치있고 유용한 것인지 다시한번 검토해 주시길 바라며 동일한 조건으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께서 발급한 자격증이오니 가점을 인정해주시리라 믿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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