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대 사회가 절실이 요구하는 정신간호전문간호사도 가점대상이 되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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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2.01 | 작성자 | 임미숙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정신적인 건강 문제로 인해 공공의 질서를 파괴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정신질환은 발병이 되면 완치가 어려운 만성 병으로 가족은 물론 당사자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어렵고 많은 의료비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며 현대 사회는 우울증, 자살환자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며 사회 문제가 되고 있어 정신 질환의 예방및 관리도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및 병원에서는 환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과 건강 관리에 대해 전문지식 있는 간호사를 필요로 하여 시에서 교육비를 부담하며 양성하였다 또한 가정간호사는 노인 및 취약계층 환자의 조기 퇴원 및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절감 차원에서 방문보건 간호사를 대상으로 1년 과정을 교육 하였으나 실제로 가정간호 사업은 병의원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나 정신보건 전문 간호사는 정신 보건과 관련된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실정에서 같은 기간을 교육 받고 복지부가 인정한 자격을 이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정간호사는 가점에 해당이 되고 보건업무에 정작 필요한 정신전문간호사는 해당이 안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매우 어긋난다고 본다 정신 전문간호사 자격을 이수한 간호사에게도 가점 부여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사용하지도 않는 조산사 자격증에 대한 가점 부여도 문제가 되어 많은 간호직의 사기를 저하시켰는데 또다시 개정하는 이시점에서 형평성에 어긋난 인사 제도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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