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을시 대표도서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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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4.14 | 작성자 | 이향화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 대표도서관은 장서가 40만권은 넘어야하지 않을까? 정독도서관은 40만권이 넘는다. 그래서 작은 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찾는 책이 없는경우 정독도서관을 안내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울시 대표도서관은 정독도서관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 정부의 정책은 서민이 살기 수월하도록 시스템이 짜여져야 만 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발전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서울시민들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때 금전적인 부담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책을 빌려 볼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족한게 있다면 도서관이 부족하다는것이다. 아이들이 집까까이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마음껏 빌려서 읽을수 있아야 하는데 그것이 아직은 부족하다. 공부를 부담없이 할 곳이 있다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책을 마음 껏 읽는다는 것은 장래에 필요한 조직력을 기르고 창의력을 기르는 중요한 일인것이다. 세계 1위국가가 되려면 국민들이 지녀할 잠재능력인것이다. 그러므로 도서관은 나라에서 직접 운영 하여야한다. 이윤따위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국민들이 기를 수 있도록 국민들을 지원 하여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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