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렇게 하루아침에 룰을 바꿔버리면 무슨 정책에 신뢰가 가겠습니다. | ||
|---|---|---|---|
| 등록일 | 2010.01.15 | 작성자 | 최석환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기존의 방식인 청약 금액에서 플러스 가점제를 실시하는쪽으로 방향을 정해야지 기존 방식을 하루아침에 아예 없던걸로 하고 지금새로운 방식은 금액은 전혀 상관안하고 오로지 횟수와 기간만으로 부양가족수 ,세대주 기간 으로만 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랫분 말대로 100가구중 50가구는 기존 방식 50가구는 새로운방식 이런식으로 정채글 써서 기존 정책을 믿고 준비해온 사람과 그 혜택을 보지 못하던 사람들의 모두 점차 흡수 할수있는방향으로 정해야지 이건머.. 완전 닭 쫓던 개 신세가 된거같아 .... 사는곳이 강일쪽이라 은평쪽에 신청을 안하구 기다리구 있었는데, 이런건 이미 은평을 했을때.. 아님 강일지구 먼저 분양했을때 이미 공지를 해야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청약금액이 유리한 사람은 다른 지역이라도 신청을 했을테고 새로운 제도가 유리한 사람은 기다리고 했을거 아님니까. 왜 기존의 방식인 청약 금액을 가점에 포함을 안시키는지를 공지로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청약금액이 많은게 당첨 확률을 올리는 부정한 방법인가요? 청약통장에 금액을 많이 넣는게 잘못된건가요? 단 1점의 가점도 없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4)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4)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7828)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