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색내기 신혼부부특별공급 ,이해할수없는 서울시 거주기간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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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27 | 작성자 | 곽민정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1.생색내기에 불과한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혼부부 물량을 5년 2자녀로 바꾼다는 신문기사에 반가워서 자세히 알아보고 또 입법예고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재건축시프트만 해당된다고 나와있네요? 물량을 보니 신월동 10가구 태양아파트 20가구 삼호가든 1,2차 42가구 진달래아파트2차 21가구 영아아파트 23가구 이렇게 되어있네요 신혼부부공급분이 30던가요? 저물량 다해도 30가구쯤 되겠네요 안그래도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경쟁율이 높은데 물량도 없으면서 5년 2자녀까지 하면 뭐합니까? 저 숫자 계산해보시고 바꾸시는건지요? 정말 생색내기로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건설형에도 똑같이 적용을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이해할수 없는 서울시 거주기간산정 남편이 30년을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직장문제로 경기도에 3년정도 살다가 올라왔습니다. 그당시에는 시프트라는 제도자체도 없었구요. 작년부터 시프트라는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려고 보니 항상 이번에 바뀌는것도 그렇고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으로 산정하네요? 서울에 살았던 기간은 30년이 넘는데 서울로 이사온지 이제 2년 되었으니 2년밖에 인정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거주기간을 속일수 있는문제도 아니고 주민등록 등본상에 전입 전출일자가 정확하게 나오는데도 행정편의주의식 발상이 아니라면 말소전 기간은 인정이 안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방에서 30년 살다가 올라온 40세 사람이 있다면 이사람은 10년 만 서울에 산것인데도 30년을 넘게 서울에 살았던 사람보다 더 많은 가점을 받는것은 행정편의주의라고 밖에는 볼수 없네요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로써 어렵게 힘들게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이런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로 힘만 빠지게 만드는 시프트 정책이 되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다시 재고해주시고 변경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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