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찬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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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0 | 작성자 | 김병규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사는것이 아닌 사는곳 시프트 아직까지 저희나라는 참 가난한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전 봉사활동으로 교회에서 저소득층 대상으로 간식을 전달해 주는 자원봉사를 경험한 적이 있었는데, 할마버지와 손녀가 살고 있었고 장애인 이었습니다. 안에 살림살이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할마버지의 미소는 고맙다는 듯이 인자하셨구요. 우리주변에 잘살펴보면 장애인 말고도 참 어렵게 사는 이웃 주민들이 많죠. 3인기준 월 200만원도 안되는 가정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는것이 아닌 사는곳 시프트, 법을 정하면 찬반 여론이 뜨거울 것인데.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시프트가 저소득층 서민들을 위한 아파트이다 보니 따라서 조건도 좋고 여기저기 너도나도 할것없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소득과 법안 기준을 확실히 정한것은, 서울시의 냉정하고 따뜻한 탁월한 선택이며, 대찬성입니다. 그럼, 어린자식들 학원 못보내는 가정들도 많습니다. 맞벌이 하고 월소득 500이상 등등 그냥 주변 아파트 전세로 이사 가십시요, 물량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시프트와 국민임대는 정말 돈없는 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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