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입법예고에 대한 반대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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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12 | 작성자 | 차호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발표일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장기전세주택 관련 입법예고 내용을 보고 뒷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이 듭니다 장기전세주택 왜 만드셨나요?? [사는것이 아닌 사는곳] 아닌가요? 소득이 기준 이하인 사람만 사는곳이 시프트인가요? 소득이 기준 이상인 사람은 집을 사야만 하는건가요?? 20년간 내집처럼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홍보는 그럴사하게 하고, 계속 소득기준 챙겨가며 20년간 살아야하는건가요? 요즘의 부동산 분위기를 보면 sh공사에서 입주자나 입주희망자의 의견을 무시할 정도로 시프트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그렇다고 시프트의 본래 취지에 어긋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단 입주자를 엄선해 입주했다면 20년은 당연히 보장 되어야 합니다 입주한 사람은 20년간 서민으로 살아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입주할때도 여러 조건을 달아 입주자를 엄선하는만큼 입주자에게는 입주시의 조건이 그대로 보장되어야합니다. 그간 쌓아온 시프트의 프리미엄을 임대아파트로 만들지 말아야합니다 시프트의 기본취지부터 다시한번 기억하고 원점에서 검토되어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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