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재개발 조합원 의 고분양가 저 감정가 개선될수는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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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07 | 작성자 | 김석호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OOOO구역 30 평형대 분양가가 오억 2,3천만원대 ....원조합원에게 분양가는 너무 고가이고... 더 걱정인것은 감정가는 터무니 없이 낮아서 자기집 내 놓고도 2억원 이상 을 더 넣어야 32평형에 입주가 가능 합니다. 공사기간동안 몇차례 건설단가 상향 될것도 예상되고... 거기다가 비례율 94.22% 를 적용해서 조합원 토지및 건축물의 감정가가 몇천만원씩 떨어져서 떨어진 금액만큼 아파트 분담금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원조합원 감정가를 좀더 현실성 있게 맞추어 주고.. 조합원 분양가를 낮출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해야 하는데.... 조합 집행부는 조합원의 분담금을 줄일 대안 설명은 없고 빨리 공사를 진행해야 손실을 줄이는 것 이라는 말뿐입니다 또 2012년6월30일 까지 이주를 하라는 공고를 받았는데. 지금 30평대 인근 전세가가 3억입니다 25평대는 2억5천만원. 평당 무려 천만원 씩 하는 전세가격 이 시세입니다. 이주비를 감정가의 60% 선에서 대출을 해준다하는데 이돈도 결국에는 우리가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고 나머지 모자라는 돈도 결국 빚을내고 이자를 물어야 한다는 말인데 무슨 재개발 시스템이 이렇게 원 조합원에게 경제적 부담만 물리게 적용 되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30여년 이 동네에서 살아오신분 원 조합원 중 얼마나 입주를 제대로 하실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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