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가보훈복지는 일반사회복지보다 상위개념이여야 한다!!(서울시안 반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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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13 | 작성자 | 염상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우리는 지금 매우 다양한 복지시대에 살고 있다.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여성복지, 가족복지 등 매우 다양한 여러가지 복지가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이런 모든 복지 혜택들은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실현 가능한 복지들이다. 지금 이만큼 살게되니까 하나뿐인 목숨과 몸의 일부를 이 나라를 위해 바친 호국의 고귀한 정신을 망각 해서야 되겠는가. 장애인, 노인, 여성, 보살펴야하는 불우한 가족, 당연히 국가가 보살펴야 한다. 그러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그유족과 본인들을 위한 복지, 곧 "보훈복지"는 다른 어떤 사회복지보다 상위개념이여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희생을 각오하고 싸울것이 아닌가?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극히 일부의 몰지각한 무리들은 아니겠지만..... 다른 여타 시.도의 보훈 관련조례를 보면 서로 복사해 제정하여 상징성이나 갖도록하는 형식적 모양갖추기를 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 서울시(사회과)입법예고한 조례안 또한 같은 범주라고 생각하여 반대한다. 우리 보훈단체는 명실상부 서울시 조례는 "국가보훈 기본법"에 충실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되는 "보훈복지"가 실행되도록 보훈관련 조례가 제정되길 강력히 촉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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